아마존이 애틀랜타, 댈러스-포트워스, 필라델피아, 시애틀 등 미국 내 수십 개 도시에서 30분 배송 서비스인 '아마존 나우(Amazon Now)'를 출시했습니다. 이 서비스는 고객과 가까운 소규모 물류 거점을 통해 신선 식품, 생활 필수품, 가전제품 등 수천 가지 품목을 배송하며, 프라임 회원은 3.99달러, 비회원은 13.99달러의 배송료가 부과됩니다. 15달러 미만 주문 시 추가 수수료가 발생하며, 이번 출시는 아마존의 기존 빠른 배송 서비스를 확대하고 도어대시, 우버이츠, 인스타카트와 경쟁하기 위한 전략입니다.